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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기본 강아지 육아 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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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후지이 고이치
역자 장하나
판형 변형신국판(150×210)
쪽수 370쪽
가격 20,000원
발행일 2022년 6월 27일
ISBN 978-89-7849-660-5 (13490)
구매처

 

 

보호자의 불안을 덜어주고 반려견의 몸과 마음을 케어하는 성장 길잡이

304가지 알짜 육아 지식을 쉽고 간결한 해설로 쏙쏙!

 

30년 경력의 베테랑 수의사가 가장 많이 보고, 듣고, 체감한 강아지 육아 문제와

상황별 케어법, 최신 수의학 정보를 304가지 문답 형식으로 간단명료하게 담다

 

《진짜 기본 강아지 육아 304》는 강아지와 보호자의 첫 만남부터 이별하기까지 반려 생활 전반을 망라하여 다루되, 저자가 30년 이상 진료 현장에 몸담으며 가장 많이 보고, 듣고, 체감한 육아 고민과 대처법을 엄선해 포인트만 쏙쏙 간추렸습니다. 강아지와의 반려 생활에서 보호자가 가장 궁금해하는 부분이자 꼭 알아두어야 할 전문적이고 유용한 정보를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문체로 명확하게 해설함으로써 언제 어느 때고 부담 없이 통독하고, 실질적인 케어에 바로바로 적용할 수 있게 했습니다.   

[지은이] 후지이 고이치

일본 후지이 동물병원 원장, 수의학 석사·박사, 경영관리 석사.

1988년에 수의사 면허를 취득하고 후지이 동물병원에 재직하며 진료를 시작했다. 1990년부터 3년간 미국 펜실베이니아대학교 수의학교에서 유학한 후 1997년부터 후지이 동물병원원장으로 취임했다. ‘병원을 자주 방문하지 못하는 보호자에게 입원한 반려동물의 상태를 알려주기 위해 2011년에 트위터 활동을 시작했다. 그 후 ‘이런 상황을 주의하세요!’라는 현역 수의사만의 최신 정보를 소개함으로써 많은 사람에게 ‘난감할 때 도움이 됐다’, ‘글을 읽으면 안심할 수 있다’는 평판을 얻었다. 팔로워 수는 5만 명을 넘는다.

일본 수의사회, 수의마취외과학회, 일본동물병원협회, 수의일본암학회, 일본동물재활연구회 소속이다. 저서로는 《진짜 기본 고양이 육아 285》가 있다.

 

후지이 동물병원 홈페이지 https://fujii-vet.com 트위터 @FujiiACC

 

[옮긴이] 장하나

일본어를 공부하다 문득 많은 사람에게 행복을 주는 좋은 책을 옮기고 싶다는 생각에 번역의 길로 들어섰다. 현재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일본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주요 역서로는 《인간 실격》, 《사양》, 《세계사를 뒤바꾼 가짜뉴스》, 《타고난 운을 바꿔드립니다》, 《불로장수 절대원칙82》, 《바른자세 홈필라테스92》, 《말초혈관을 단련하면 혈압이 쑥 내려간다》, 《과자 중독에서 벗어나는 방법》 등이 있다. 

저자의 말_4

 

1장 가장 알고 싶은 강아지의 마음

 

마음 ???? 강아지의 이런 점이 궁금해요!

001 강아지도 웃나요? 22

002 강아지도 희로애락을 느끼나요? 23

003 왜 오줌 쌀 때 다리를 들까요? 24

004 배를 보이는 건 복종의 신호인가요? 25

005 꼬리를 흔드는 건 좋아서 그러는 건가요? 26

006 강아지의 마음은 어느 부위로 알 수 있나요? 28

007 강아지가 왠지 절 싫어하는 것 같아요... 29

008 여성과 남성 중 누굴 더 좋아해요? 30

009 성견이 되었는데도 얼굴이 귀여워요~ 31

010 어떻게 그렇게 제 마음을 잘 알까요~ 32

011 혹시 사람이 하는 말을 이해할까요? 33

012 고개를 갸우뚱하고 바라보는 모습이 너무 귀여워요~ 34

013 눈을 마주치는 건 왜 그런 거죠? 35

014 아이 콘택트는 어떻게 가르치죠? 36

015 왜 그렇게 놀고 싶어 할까요? 37

016 울음소리의 의미를 알고 싶어요 38

017 풀을 샐러드처럼 먹어요! 39

018 왜 그렇게 냄새를 맡는 걸까요? 40

019 강아지 사회에선 어떻게 교류하나요? 41

020 강아지들끼리도 서로 잘 맞는지 알 수 있나요? 42

021 자는 모습이 너무 독특해요 44

022 잠꼬대를 하는 건 꿈을 꾸고 있어서인가요? 45

023 다른 강아지를 질투할 때도 있나요? 46

024 강아지도 새침데기가 있나요? 47

025 사이렌이 울리면 하울링해요 48

026 왜 입을 핥을까요? 49

027 올려다보는 강아지가 너무 귀여워요 50

028 발바닥에서 팝콘 냄새가 나요~ 51

029 방방 뛰는 건 좋아서 그런 건가요? 52

030 사람을 어떻게 생각할까요? 53

 

행동 ???? 이런 행동은 가끔 걱정스러워요

031 우리 아이는 커뮤니케이션에 서툰 것 같아요 54

032 강아지에게 친구가 꼭 있어야 하나요? 55

033 안을 때 ‘낑’ 하고 울어요 56

034 혼자 집을 지키게 하면 싫어할까요? 57

035 초인종 소리에 짖어요 58

036 간식이 눈앞에 있어도 모르는데 눈이 안 좋아서 그런 건가요? 59

037 똥을 싸기 전에 왜 빙글빙글 돌까요? 60

038 왜 똥을 먹나요? 61

039 왜 똥 위에서 뒹구는 건가요? 62

040 막 세탁한 옷에서 노는 건 왜 그럴까요? 63

041 마운팅의 의미를 알고 싶어요 64

042 화장실까지 따라오는 건 한시도 떨어지고 싶지 않아서겠죠? 65

043 강아지가 함께 자려고 하지 않아요! 66

044 혼내는데 하품을 해요... 67

045 혹시 스트레스를 받고 있을까요? 68

046 말을 잘 안 들어요~ 69

047 왜 주의를 줘도 계속 반복하죠? 70

048 꼬리를 쫓아 빙글빙글 돌아요 71

049 우리 강아지는 겁쟁이일까요? 72

050 배웅이나 마중을 안 해줘요... 73

051 가볍게 무는 건 왜 그럴까요? 74

052 강아지에게 몰래카메라를 해도 괜찮나요? 75

 

2장 식사·화장실·산책이 가장 중요해요

 

식사 ???? 어떤 사료가 좋을까요

053 사료 종류가 너무 많아서 못 고르겠어요! 78

054 성장 단계나 견종에 맞는 사료로 바꿔야 할까요? 79

055 원하는 만큼 사료를 주면 안 되겠죠? 80

056 사료는 하루에 몇 번 주는 게 좋아요? 81

057 이 사료가 우리 강아지에게 맞을까요? 82

058 올바른 사료 보관법을 알고 싶어요 83

059 씹지 않고 삼키는데 괜찮을까요? 84

060 습식 사료만 먹고 싶어 해요! 85

061 강아지는 무슨 맛을 좋아해요? 86

062 강아지에게 생고기를 먹여도 되나요? 87

063 강아지가 먹으면 안 되는 음식을 알고 싶어요 88

064 사료 색깔을 보면 솔직히 맛없어 보여요... 90

065 입맛이 없어 보일 땐 어떻게 해야 하나요? 91

066 매일 똑같은 사료만 먹으면 물리지 않을까요? 92

067 하루 간식은 어느 정도가 적당한가요? 94

068 보상으로 어떤 간식을 주면 좋을까요? 95

069 우족이 맛있나요? 96

070 사료와 수제 음식, 어느 쪽이 좋나요? 97

071 토핑이 없으면 사료를 먹지 않아요... 98

072 식기는 어떤 타입이 좋나요? 99

 

물 ???? 잘 먹고 잘 마시는 건 건강하다는 증거?

073 하루 음수량의 기준은 얼마인가요? 100

074 물을 어느 정도 마시고 있는지 알고 싶어요 101

075 물을 줄 때 주의할 점이 있나요? 102

076 우리 강아지는 물 마시는 게 서툰 것 같아요... 103

077 물을 쉽게 마시게 해주는 방법이 있나요? 104


화장실 ???? 실내 배변이냐, 실외 배변이냐, 그것이 문제로다...

078 대소변은 하루에 몇 번이 적당한가요? 106

079 실내 배설과 실외 배설 중 어느 쪽이 좋은가요? 107

080 화장실 교육법을 알려주세요! 108

081 산책을 시작했더니 밖에서만 배설하려고 해요! 110

082 강아지에게는 어떤 화장실이 이상적인가요? 111

083 실내 화장실은 어디에 마련하는 게 좋나요? 112

084 배변 패드를 갈기갈기 찢어요~ 114

085 화장실을 못 가려요~ 115

 

산책 ???? 산책은 강아지의 삶의 낙

086 산책을 하지 않는 강아지도 있나요? 116

087 하루 산책은 어느 정도가 적당한가요? 117

088 산책 중에 반려인이 조심할 점은 무엇인가요? 118

089 산책하다가 갑자기 안 움직여요~ 119

090 산책 코스는 매일 바꾸는 게 좋나요? 120

091 더운데도 물을 잘 마시지 않아 걱정이에요 122

092 겨울 산책에선 무엇을 주의해야 하나요? 123

093 비 오는 날에도 산책을 하는 게 좋나요? 124

094 강아지에게도 옷이 필요할까요? 125

095 옷을 입힐 때 주의 사항이 있나요? 126

096 산책 중 배뇨 매너에 대해서 알고 싶어요 127

097 산책하고 나면 발바닥을 닦아줘야 하나요? 128

098 주의해야 하는 관리가 있으면 알려주세요 129

 

3장 귀엽고 궁금한 강아지의 생태

 

생태 ???? 강아지의 신체 기능은 이렇게 대단해요

099 냄새를 너무 잘 맡아도 피곤할 것 같아요... 132

100 코가 짧은 개는 냄새를 잘 못 맡나요? 133

101 축 처진 귀라도 잘 들리나요? 134

102 강아지 귀에서 냄새가 나요... 135

103 계산을 할 수 있는 강아지도 있나요? 136

104 그럼 강아지는 얼마나 영리한가요? 137

105 강아지의 조상은 역시 늑대인가요? 138

106 가리킨 방향으로 고개를 돌리는데 정말 대단한 것 같아요 139

107 강아지의 수염은 왜 있나요? 140

108 강아지는 순산한다던데 진짜인가요? 141

 

성격 ???? 견종마다 성격은 천차만별이에요

109 실제로 개와 원숭이는 사이가 나쁜가요? 142

110 강아지의 성격은 어떻게 결정되나요? 143

111 견종별 성격을 알려주세요 144

 

장점 ???? 강아지와 함께하는 삶은 건강에도 좋아요!

112 강아지를 기르면 건강해지나요? 146

113 강아지는 아이의 교육에도 긍정적인가요? 148

114 나이가 많은데 강아지를 키워도 될까요? 149

 

생태 ???? 고양이와 지내는 생활은 건강에도 좋아요

107  어린 자녀와 함께 키워도 괜찮은가요?_138

108  심리 치료의 효과도 있다는 게 사실인가요?_139

109  나이가 많은데 고양이를 맞이해도 될까요?_140

 

4장 강아지와 함께 살고 싶어요

 

입양 ???? 강아지는 어디서 어떻게 입양하나요

115 강아지는 어디서 입양하면 좋나요? 152

116 동물보호센터와 보호견에 대해서 알고 싶어요 153

117 강아지를 선택할 때 중요한 점은 무엇인가요? 154

118 아기강아지의 성격을 쉽게 파악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155

119 사회화가 뭐예요? 156

120 사회화는 언제까지 계속하는 거죠? 157

121 60세가 넘어서 강아지를 키우고 싶어지면 어쩌죠? 158

122 강아지가 혼자 남게 될까 봐 걱정돼요... 159

123 여러 강아지를 동시에 키우면 너무 힘들까요? 160

124 두 마리를 키울 때 주의해야 할 점은 무엇인가요? 161

125 역시 먼저 살던 강아지를 먼저 챙겨야 할까요? 162

126 고양이와 살고 있는데 강아지를 키워도 괜찮을까요? 163

 

입양 ???? 백신 접종과 중성화 수술이 궁금해요

127 백신 접종에 대해서 알고 싶어요 164

128 백신은 언제 접종하는 게 좋을까요? 165

129 아기강아지를 입양했을 때 해야 할 일이 많아서 혼란스러워요! 166

130 광견병은 어떤 질환이에요? 168

131 하지만 일본에서는 광견병이 발생하지 않잖아요 169

132 백신 부작용이 걱정돼요 170

133 면역이 생길 때까지 기다리면 사회화 시기가 끝나잖아요! 172

134 중성화 수술에 대해서 알고 싶어요 173

135 중성화 수술은 언제 하면 좋나요? 174

136 중성화 수술을 하면 성격이 변하나요? 175

 

입양 ???? 강아지가 안전하게 살기 위한 훈육

137 강아지 훈육은 꼭 필요하나요? 176

138 훈육을 하려니 불쌍해요... 177

139 꼭 가르쳐야 할 지시는 무엇인가요? 178

140 훈육이 어려워요... 179

141 전문가에게 트레이닝을 받는 경우도 있나요? 180

 

5장 스트레스 없는 삶이 중요해요

 

생활 ???? 매일의 관리가 수명을 연장해요

142 양치질로 수명을 연장할 수 있다는 게 사실인가요? 184

143 입안을 보면 건강 상태를 알 수 있나요? 185

144 강아지가 싫어해서 양치질을 잘 못하겠어요 186

145 칫솔로 치주낭의 치석을 제거할 수 있나요? 188

146 마취 없이 치석을 제거하고 싶어요... 189

147 강아지는 어디를 만져주면 좋아하나요? 190

148 강아지 마사지법을 알려주세요 191

149 강아지도 어깨가 결리나요? 192

150 강아지의 발톱은 깎아주는 게 좋나요? 193

151 발톱을 잘 못 깎겠어요 194

152 발톱을 깎을 때 주의할 점이 있나요? 195

153 빗질을 해줘야 하나요? 196

154 강아지도 목욕해야 하나요? 197

155 샤워를 무서워해요... 198

156 샤워 후에는 꼭 드라이기로 말려줘야 하나요? 199

157 항문낭이 막힐 수도 있나요? 200

158 항문낭 짜는 방법을 알려주세요! 201

159 있으면 도움이 되는 케어 아이템을 알고 싶어요 202

 

삶 ???? 요즘은 집에서 시간을 보내는 일이 늘었어요

160 실내와 실외, 어디에서 기르는 게 좋나요? 204

161 실내에서는 풀어놔도 괜찮나요? 205

162 어떤 공간이 강아지가 지내기에 좋나요? 207

163 밖에 강아지 집을 둔다면 어디가 가장 좋을까요? 208

164 음악을 틀면 강아지가 가버려요... 210

165 강아지의 건강을 해치는 뜻밖의 원인이 있으면 알려주세요 211

 

사계절 ???? 더위는 강아지에게 가장 큰 적!

166 강아지에게 쾌적한 온도는 몇 도인가요? 212

167 강아지가 열사병에 걸리지 않을까 걱정돼요... 213

168 평소 체온을 재두는 편이 좋을까요? 214

169 열사병에 걸리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215

170 천둥을 무서워해요! 216

171 썸머컷을 하고 싶은데 자외선이 걱정돼요 218

172 강아지를 두고 집을 비울 때는 무엇을 조심해야 하나요? 219

173 강아지 몸이 차요! 괜찮을까요? 220

174 공기가 너무 건조한 것 같아요 221

 

용품 ???? 매일 쓰는 물건이니까...

175 목줄과 하네스 중 어느 쪽이 좋아요? 222

176 매너 벨트를 착용한 채로 자도 되나요? 223

177 강아지를 두고 집을 비울 때 주면 좋은 장난감을 알고 싶어요 224

178 강아지 용품은 어떻게 관리하나요? 225

 

위험 ???? 집 안의 여러 가지 위험한 요소 

179 강아지가 잘못 삼키기 쉬운 것을 알고 싶어요 226

180 수건을 너무 좋아해서 놓질 않아요 227

181 관엽식물을 만져서 그만하라고 했어요~ 228

182 담배 연기는 강아지에게도 당연히 안 좋나요? 230

183 사람 약을 먹여도 되나요? 231

184 살충제나 세제를 잘못 먹을까 봐 걱정이에요 232

185 사고가 발생하기 쉬운 시기가 있나요? 233

 

해충 ???? 벼룩, 진드기 대책의 최신 상식

186 벼룩과 진드기 구제는 언제 시작하면 좋을까요? 234

187 추천하는 구충제를 알려 주세요! 235

188 실내에서 키워도 벼룩과 진드기 대책이 필요하나요? 236

189 심장사상충이란 어떤 질병인가요? 238

190 검사 상으로는 기생충이 없다고 하는데 대책이 꼭 필요하나요? 239

191 벼룩과 진드기 대책으로 주의해야 할 점은 무엇인가요? 240

192 강아지가 사람에게 옮기는 병이 있나요? 241

 

외출 ???? 함께 여기저기 다니고 싶어요! 

193 반려견 놀이터를 이용할 때 주의점은 무엇인가요? 242

194 반려견 놀이터에서 놀고나서 축 늘어져 있어요... 243

195 차를 타고 멀리 갈 때는 무엇을 주의해야 하나요? 244

196 우리 강아지가 차멀미를 하는 것 같아요... 245

197 강아지와 함께 캠핑을 가도 괜찮을까요? 246

198 강아지에게 쾌적한 이동 가방을 알고 싶어요 247

 

돌발상황 ???? 이럴 땐 어떻게 해야 하나요

199 켄넬이 필요한가요? 248

200 켄넬에 들어가질 않아요... 249

201 강아지가 달아나버렸어요! 250

202 마이크로칩을 삽입하는 게 좋을까요? 251

203 강아지를 맡기고 싶은데 괜찮을까요? 252

204 재해를 대비해서 해야 할 일은 무엇인가요? 253

205 반려견이 사람을 물었어요 254

206 사고를 막기 위해 해야할 일은 무엇인가요? 255

207 강아지 학대 현장을 목격했어요! 256

208 알 수 없는 바이러스가 유행하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257

 

6장 건강 이상 신호를 놓치지 마세요

 

건강 ???? 신체 변화를 알아채고 싶어요

209 강아지의 컨디션은 어떻게 알 수 있죠? 260

210 소형견이 더 약한가요? 261

211 강아지를 쓰다듬다가 멍울을 발견했어요! 262

212 작은 멍울이니까 좀 더 지켜봐도 괜찮겠죠? 263

213 핥은 곳에서 냄새가 나요~ 264

214 치주 질환에 걸리면 어떻게 돼요? 265

215 치아가 갈색인 이유는 충치 때문인가요? 266

216 흔들리는 치아는 빼는 게 좋나요? 267

217 유치와 영구치가 같이 나버렸어요! 268

218 집에서 눈 건강을 확인할 수 있나요? 269

219 강아지 시력이 떨어진 것 같아요 270

220 눈이 하얗게 흐려져 있어요! 백내장인가요? 271

221 눈머리에 하얀 막이 있는데 이건 뭔가요? 272

222 눈곱이 까매요! 이거 병인가요? 273

223 눈 주변이 갈색으로 변색됐어요! 274

224 코를 너무 심하게 골아요... 275

225 호흡이 거친데 괜찮을까요? 276

226 귀에서 이상한 냄새가 나요... 277

227 콧물이 흘러요. 감기인가요? 278

228 강아지에게도 알레르기가 있나요? 279

229 계속 발을 핥는데 어떡하죠? 280

230 활발한 건 좋지만 다칠까 봐 걱정이에요 281

231 걷는 게 뭔가 좀 이상해요 282

232 강아지가 화상을 입었어요! 283

 

건강 ???? 병에 걸렸으면 어쩌죠

233 소변 색이 평소보다 진해요! 284

234 오줌이 반짝반짝 빛나요! 285

235 배뇨 횟수가 늘었는데 괜찮을까요? 286

236 간단한 채뇨 방법을 알려주세요! 287

237 강아지가 변비인 것 같아요... 288

238 건강한 대변은 어떤 상태인가요? 289

239 병원에 가야 할 설사 증상은 무엇인가요? 290

240 튀김을 줬더니 설사를 해요... 291

241 약을 잘 먹이는 방법을 알고 싶어요! 292

242 토했는데 괜찮을까요? 293

243 토한 것을 먹어버렸어요! 294

244 왜 갑자기 요가 자세를 잡나요? 295

245 수컷인데 고환이 하나밖에 없는 것 같아요... 296

246 아기강아지의 기침이 멈추지 않아요 297

247 기침? 재채기? 어느 쪽이죠? 298

248 큰일이에요. 코끝이 말랐어요! 299

249 코피가 나요! 300

250 평소 알아두면 도움이 되는 건 무엇인가요? 301

251 강아지도 마음의 병에 걸리나요? 302

 

비만 ???? 강아지의 비만과 현대병

252 우리 강아지는 많이 먹지도 않는데 살이 쪘어요 304

253 우리 강아지는 날씬한가요? 뚱뚱한가요? 305

254 강아지의 적정 체중을 알고 싶어요 306

255 역시 뚱뚱한 강아지가 병에 걸리기 쉽겠죠? 307

256 어느 정도의 페이스로 감량하면 좋을까요? 308

257 운동만으로 살을 뺄 수 있나요? 309

258 식사량은 얼마만큼 줄이는 게 좋나요? 310

259 다이어트에 추천하는 수제 음식은 무엇인가요? 311

 

병원 ???? 믿을 수 있는 병원을 찾고 싶어요

252 우리 강아지는 많이 먹지도 않는데 살이 쪘어요 304

253 우리 강아지는 날씬한가요? 뚱뚱한가요? 305

254 강아지의 적정 체중을 알고 싶어요 306

255 역시 뚱뚱한 강아지가 병에 걸리기 쉽겠죠? 307

256 어느 정도의 페이스로 감량하면 좋을까요? 308

257 운동만으로 살을 뺄 수 있나요? 309

258 식사량은 얼마만큼 줄이는 게 좋나요? 310

259 다이어트에 추천하는 수제 음식은 무엇인가요? 311

260 어떨 때 병원에 가야할까요? 312

261 진료 시간이 아닌데 아프면 어떡하죠? 314

262 우리 강아지는 동물병원을 너무 싫어해요... 315

263 증상을 잘 설명하지 못하겠어요! 316

264 당황해서 선생님께 이것저것 물어보지 못했어요 317

265 항생제는 꼭 필요한가요? 318

266 강아지 치료에도 세컨드 오피니언이 필요할까요? 319

267 매일 면회가는 게 민폐는 아닐까요? 320

268 강아지에게도 정밀 의료란 게 있나요? 321

269 정기검진 횟수와 비용이 궁금해요 322

270 강아지에게도 뜸과 침이 효과가 있나요? 323

 

7장 알면 알수록 재미있는 견종 이야기

 

견종 ???? 견종마다 이렇게 다르다니...

271 왜 강아지는 고양이보다 종류가 많나요? 326

272 역시 소형견이 더 기르기 쉽겠죠? 327

273 견종별 걸리기 쉬운 질환이 있나요? 328

274 왜 대형견은 수명이 짧나요? 329

275 왜 강아지 나이를 사람 나이로 계산하죠? 330

276 꼬리 없는 강아지가 있다니 신기해요 331

277 장모종은 털이 너무 많이 빠져서 힘들어요... 332

278 경찰견은 셰퍼드밖에 할 수 없나요? 333

279 혈통서는 언제 도움이 돼요? 334

280 강아지의 혈액형에 대해서 알고 싶어요 335

 

8장 강아지 사회에도 고령화가 찾아왔어요

 

고령화 ???? 강아지의 고령화 사정

281 강아지의 평균 수명을 알고 싶어요 338

282 세계에서 가장 오래 산 강아지는 몇 년을 살았나요? 340

283 강아지 성격이 갑자기 나빠졌어요 341

284 노화 신호는 어디를 보면 알 수 있나요? 342

 

고령화 ???? 세심하게 돌봐주세요

285 나이 든 강아지를 위해 무언가 해주고 싶어요... 344

286 밥을 먹는 게 힘들어 보여요 345

287 노령견의 식사에서 주의할 점은 무엇인가요? 346

288 고령인데도 식욕이 왕성해요. 괜찮을까요? 347

289 잠만 자는 데 괜찮을까요? 348

290 큰일났어요. 욕창이 생겼어요! 349

291 가장 약해지는 부위는 어디에요? 350

292 화장실을 잘 못가려요 351

293 어떤 ‘놀이’를 하면 효과적일까요? 352

294 강아지도 치매에 걸리나요? 353

295 치매에 걸렸을 때 어떻게 관리해줘야 하나요? 354


9장 강아지의 삶의 질 

 

일생 ???? 많은 강아지가 암과 마주하게 돼요

296 강아지의 암에 대해서 알고 싶어요 358

297 암을 예방하는 생활습관을 알려주세요! 359

298 병인지 알아차릴 수 있을까요? 360

299 식사로 서포트할 수 있는 것이 있나요? 361

 

일생 ???? 치료는 강아지의 마음이 최우선이에요

300 언제 수술하면 좋을까요? 362

301 치료 방법이 망설여진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363

302 진통제를 먹이고 싶지 않아요... 364

303 더는 치료할 게 없다고 선고받으면... 365

304 강아지에게 행복이란 무엇일까요? 366

 

강아지에게 주로 발병하는 질환 일람 368